[수능] 충북 1교시 결시율 13.2%…작년보다 낮아

변우열 2023. 11. 16.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충북지역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조금 낮아졌다.

충북도교육청은 수능 1교시 시험에서 도내 지원자 1만2천131명 가운데 13.29%(1천612명)가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교시 결시율(13.41%)보다 0.12% 포인트 낮다.

올해 수능의 충북 도내 지구별 1교시 결시율은 제천이 19.98%로 가장 높았고, 옥천 15.78%, 청주 12.61%, 충주 12.20%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충북지역 1교시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조금 낮아졌다.

수능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교육청은 수능 1교시 시험에서 도내 지원자 1만2천131명 가운데 13.29%(1천612명)가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교시 결시율(13.41%)보다 0.12% 포인트 낮다.

올해 수능의 충북 도내 지구별 1교시 결시율은 제천이 19.98%로 가장 높았고, 옥천 15.78%, 청주 12.61%, 충주 12.20%로 집계됐다.

bw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