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심포지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운영 10주년을 맞아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심포지엄으로 진행됐으며 병원 주요사업인 '고위험 신생아 원케어 서비스' 소개와 사업에 참여중인 환아와 보호자의 소감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운영 10주년을 맞아 제1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심포지엄으로 진행됐으며 병원 주요사업인 '고위험 신생아 원케어 서비스' 소개와 사업에 참여중인 환아와 보호자의 소감을 영상으로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외부전문가와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NICU(신생아중환자실) 의료 질 향상에 대한 정책적, 의료적 측면으로 깊이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조희승 강원대 어린이병원장은 "강원도 북부 및 영서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 치료의 유일한 역할을 담당하는 센터로 앞으로도 소중하고 귀한 신생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강원CBS 구본호 기자 bon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지원 "한동훈 부인에 쏠린 카메라, 김건희 떠올라""
- "서예지, 과거 학폭 사실이라도 광고주에 배상 책임 없다" 法 판단 왜?
- 쉬는시간에 '따르릉'…전북 수능 부정행위 3건 적발
- 알몸으로 질질…"16세이상 남자 손들어!" 공포의 하마스 색출작전
- "아빠 성폭행으로 고소해" 가스라이팅…교회 장로 징역 4년
- 포항 촉발지진 집단 손배상 승소…'시민 소송 이어질 듯'
- 경제 6단체 "기업 회생‧원활한 구조조정 위해 기촉법 통과시켜야"
- 尹心 읽히는 인요한 쇄신 요구에 윤핵관은 '헤어질 결심'?
- 해병대 '외압' 증거 드러났다…"징계로 하는 것도 검토해달라"
- 尹대통령 "APEC중심 연결성 가속화해야…교역·디지털·미래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