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케아 '니토리' 국내 첫 매장 연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일본의 이케아라고 불리는 니토리가 한국법인 니토리 코리아를 설립하고 국내에 첫 정식 매장을 연다. 1967년 가구 전문점으로 시작한 니토리는 36년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두는 등 일본 대표 홈퍼니싱 기업으로 꼽힌다.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이마트 하월곡점에서 니토리 체험형 매장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2023.11.16. km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