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축사 태양광 설치 작업 도중 50대 추락해 숨져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 11. 16.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증평의 한 축사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가 지붕에서 떨어져 숨졌다.
15일 오전 10시 30분쯤 증평군 도안면의 한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지붕 채광창이 깨지면서 A씨가 추락했다는 동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증평의 한 축사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가 지붕에서 떨어져 숨졌다.
15일 오전 10시 30분쯤 증평군 도안면의 한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지붕 채광창이 깨지면서 A씨가 추락했다는 동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원 "한동훈 부인에 쏠린 카메라, 김건희 떠올라""
- "서예지, 과거 학폭 사실이라도 광고주에 배상 책임 없다" 法 판단 왜?
- 쉬는시간에 '따르릉'…전북 수능 부정행위 3건 적발
- 알몸으로 질질…"16세이상 남자 손들어!" 공포의 하마스 색출작전
- "아빠 성폭행으로 고소해" 가스라이팅…교회 장로 징역 4년
- 보험료 지금보다 오른다…13% vs 15% 국민연금 개혁안 제시
- 경제 6단체 "기업 회생‧원활한 구조조정 위해 기촉법 통과시켜야"
-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 꺾여…아파트값, 상승폭도 제자리걸음
- 尹대통령 "샌프란시스코, 美 본토 한인 역사의 출발점"
- 하마스 본부 맞나? 이스라엘, 병원 급습 후 내놓은 '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