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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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경상남도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남도 내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군은 지난 4월17일부터 6월16일까지 총 61일간 공무원,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86개 시설물을 집중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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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뉴시스]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경상남도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남도 내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군은 지난 4월17일부터 6월16일까지 총 61일간 공무원,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86개 시설물을 집중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군은 기관장의 현장 참여 및 회의 주재 등 높은 관심도,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드론 등 첨단장비 사용 실적,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한 군민들의 안전의식 제고 노력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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