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정우성 옆자리 피하는 이유? 오징어 돼”(정희)

서승아 2023. 11. 16.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성균이 배우 정우성의 옆자리를 피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달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오는 22일 개봉되는 영화 '서울의 봄' 주연을 맡은 배우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DJ 김신영이 "정우성 옆에서 다들 사진을 안 찍으려고 한다"라며 언급하자 김성균은 "정우성의 옆에 서면 오징어가 된다"라고 폭소를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김성균이 배우 정우성의 옆자리를 피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이달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오는 22일 개봉되는 영화 ‘서울의 봄’ 주연을 맡은 배우 황정민, 정우성, 박해준, 김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DJ 김신영이 “정우성 옆에서 다들 사진을 안 찍으려고 한다”라며 언급하자 김성균은 “정우성의 옆에 서면 오징어가 된다”라고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들은 정우성이 “내가 키가 커서 그런 거 아니냐?”라며 되묻자 황정민은 “모두가 안다. 정우성 옆에 서면 다 오징어가 된다”라고 공감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