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쌀 글로벌 홍보, 혁신포럼…농벤져스 성과발표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세종에서 2023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 성과발표회를 열고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등과 관련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산하기관과의 조직문화 간담회 추진, '일하는 방식' 혁신포럼 개최, 농식품부 대표 혁신 정책인 '가루쌀'에 대한 글로벌 홍보,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아카데미와 도시락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세종에서 2023년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 성과발표회를 열고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 등과 관련된 의견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제5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농벤져스)는 농식품부의 젊은 직원들(1980년 이후 출생, 5급 이하)이 직접 멘토로 초대한 선배 공무원을 포함해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맞춤형 혁신 활동 보장을 위해 4개 분야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현장 소통, 역량 강화 중 희망하는 혁신 활동 분야별로 팀을 나눴다.
지난 15일 열린 성과발표회는 농벤져스들이 한자리에 모여 팀별로 일궈낸 혁신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자리다.
각 팀에서 추진한 혁신 활동 내용은 영상일기(브이로그)로 재구성해 흥미를 더했고 팀별로 혁신활동 성과와 활동 소감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모든 참석자들이 평가자가 돼 우수 혁신활동을 선정했다.
산하기관과의 조직문화 간담회 추진, '일하는 방식' 혁신포럼 개최, 농식품부 대표 혁신 정책인 '가루쌀'에 대한 글로벌 홍보,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아카데미와 도시락 포럼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산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 빗길사고…22명 다쳐 - 대전일보
- '징역형 집유' 이재명 "항소할 것…1심 판결 수긍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尹 지지율 다시 20%…대국민 담화 뒤 TK·70대서 회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오뚝이' 이재명 피말리는 순간, 무죄 vs 80만원 vs 100만원? - 대전일보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 대전일보
- 충남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 대전일보
- 명태균·김영선 결국 구속됐다… 법원 "증거 인멸의 우려" - 대전일보
- 대전 '관저동-용계동' 도안대로 양방향 전 구간 개통 - 대전일보
- 尹, APEC 참석 위해 페루 도착…한미일 정상회담도 계획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