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APEC 중심 연결성 가속화...공급망 강화 최우선"

YTN 2023. 11. 16. 13: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각국 정상과 최고경영자 등이 참여하는 APEC CEO 서밋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안보이자 생존 문제인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APEC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주요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세계 경제가 다시 역동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APEC이 중심이 되어 세계 경제의 '연결성'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특히, 공급망 리스크는 국가 차원에서는 안보의 문제이고 기업 차원에서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이제 역내 공급망의 연결성 강화를 위한 보다 선제적이면서도 체계적인 대응을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