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t.AI 생성형 AI 기업, 스킨케어 B2B SaaS 확장을 위해 200만유로 모금

2023. 11. 16. 11: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스토니아, 탈린 -- 비즈니스와이어 -- 스킨GPT와 같은 뷰티 및 스킨케어 도구 분야의 유럽 생성형 AI 리더인 Haut.AI가 론지VC(LongeVC)와 보티카리오 그룹(Grupo Boticário) 주주의 VC 부문에서 200만유로의 시드 자금을 확보했다. 기금 모금은 Haut.AI가 노코드 스킨케어 전자상거래 개인화 소프트웨어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R&D는 피부 분석을 위한 다중 모드 생성형 AI에 집중할 예정이다.

Haut.AI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아나스타샤 게오르기에프스카야(Anastasia Georgievskaya)는 “당사는 혁신적인 AI를 사용해 셀카를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강력한 진단 도구로 만든 후 개인화된 제품 여정을 지속해 왔다”며 “이는 단지 추천에 관한 것이 아니다. 나이, 성별, 위치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정밀한 스킨케어 분석이다”고 강조했다.

론지VC의 게리 즈무제(Garri Zmudze)는 “Haut.AI의 최첨단 기술은 조기 발견부터 진단, 맞춤형 관리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피부 건강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이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실제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판도를 바꾸는 솔루션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피부 건강을 위해 AI 활용을 개척하고 이를 전 세계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티카리오 그룹의 주주 VC 부문 담당 파울로 브라가(Paulo Braga)는 “Haut.AI는 단순한 스타트업에서 나아가 피부 건강의 미래를 본다. 아나스타샤와 그 팀은 설득력 있는 비전과 이를 뒷받침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화장품을 구매하는 방식은 전자제품이나 서적을 구매하는 경험과 유사하지만 고객 여정은 결코 동일하지 않다. 이 여정에 한 부분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Haut.AI는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 및 미국 최대 뷰티 소매업체인 울타뷰티(Ulta Beauty)와 같은 최상위 파트너가 입증한 온라인 스킨케어 분석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과학적 정확성에 기반을 둔 이 기술을 통해 소매업체와 브랜드는 매장과 온라인 모두에서 정확한 디지털 피부 평가와 맞춤형 제품을 제안할 수 있다.

기업의 방대한 피부 이미징 데이터베이스는 공정하고 편견 없는 AI 및 스킨케어 인텔리전스를 보장한다. 당사는 GAN과 같은 생성형 AI 기술을 조기에 채택해 고품질 합성 데이터 생성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2023년에는 혁신적인 가상 스킨케어 체험판인 스킨GPT를 발표했으며 계속해서 GenAI를 사용해 윤리적인 AI 서약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다른 개발에서 Haut.AI는 페가수스 프로그램(Pegasus Program)에 합류해 업계 전문가인 피터 다이아맨디스(Peter Diamandis)와 니컬라 벨(Nicola Bell)을 자문위원회에 영입했다. Haut.AI는 곧 더 많은 제품과 파트너십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체 릴리스 및 추가 세부 정보는 여기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haut.ai%2Ftpost%2Fnzogt7ite1-generative-ai-company-hautai-raises-2-mi&esheet=53693399&lan=en-US&anchor=here&index=1&md5=559d49bc4f38228afec961fc3c2907d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Haut.AI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