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경남 103개 시험장 입실…수험생 2만 9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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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 전국 동시에 시작된 가운데 경남에서는 103개 시험장(1321개 시험실)에서 2만 9천여 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본다.
지난해보다 8백명 정도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은 4년 만에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확진자도 일반 수험생들과 같이 한다.
수능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와 탐구,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끝으로 오후 5시 45분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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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 전국 동시에 시작된 가운데 경남에서는 103개 시험장(1321개 시험실)에서 2만 9천여 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본다.
지난해보다 8백명 정도 줄어든 수치다.
올해 수능은 4년 만에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확진자도 일반 수험생들과 같이 한다.
수능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와 탐구, 5교시 제2외국어와 한문을 끝으로 오후 5시 45분에 종료된다.
수능은 이의 신청과 심사 등을 거쳐 다음달 8일 성적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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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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