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IPTV서비스 ‘지니TV’ “원하는 콘텐츠를 알아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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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IPTV서비스 '지니TV'가 2023년 NBCI IPTV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출시 이래 가입자 수 950만가구 이상 업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지니TV는 작년 서비스명을 '올레tv'에서 '지니TV'로 바꾸고, OTT와 유튜브 이용편의성을 높인 '미디어포털'로 전면 개편했다.
KT는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유튜브 등과 제휴해 다양한 OTT서비스를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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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IPTV서비스 ‘지니TV’가 2023년 NBCI IPTV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출시 이래 가입자 수 950만가구 이상 업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지니TV는 작년 서비스명을 ‘올레tv’에서 ‘지니TV’로 바꾸고, OTT와 유튜브 이용편의성을 높인 ‘미디어포털’로 전면 개편했다.
메뉴는 ▷OTT서비스 ▷영화·드라마·VOD ▷LIVE채널 ▷키즈랜드 ▷지니앱스(APPs) 등 5가지 콘텐츠 전용관으로 구성됐다. KT에서만 제공되는 OTT서비스 전용관은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유튜브 등 다양한 OTT를 한 화면에서 보기 쉽게 지원한다.
KT는 ‘AI큐레이션’ 기능을 탑재, 수많은 볼거리 중 원하는 것에 쉽고 빠르게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예컨대 낮 시간대 키즈콘텐츠를 자주 시청하는 가구에는 ‘키즈랜드’ 전용관을 가장 앞에 배치한다. 요일과 시간대별 시청이력을 분석, 고객이 특정 요일과 시간에 자주 보는 채널도 추천한다.
KT는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유튜브 등과 제휴해 다양한 OTT서비스를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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