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통시장 경쟁력 높인다…편의시설 짓고 안전도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전통시장의 안전·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에 앞장선다.
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에 방화셔터 복합수신반 및 연동제어기를 설치하고, 노후 소방시설(저수조)을 교체하는 등 안전을 대폭 강화한다.
고객지원센터(화장실)와 고객 쉼터, 냉난방 시설 설치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관련 사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16/yonhap/20231116111508953ubes.jpg)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가 전통시장의 안전·고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에 앞장선다.
시는 올해 7∼8월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2024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선정지를 공모하고 전문가 현장 조사와 종합진단 등을 거쳐 52개 시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비는 총 144억원 규모다. 시의회 상임위별 심사와 예결특위 의결을 거쳐 다음 달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에 방화셔터 복합수신반 및 연동제어기를 설치하고, 노후 소방시설(저수조)을 교체하는 등 안전을 대폭 강화한다.
또 노후 아케이드의 지붕재를 준불연재로 전면 교체하고, 노후 변압기·공용전선 등 필수기반 시설도 교체할 계획이다. 폐쇄회로(CC)TV도 설치·보수해 도난과 범죄를 예방한다.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고객지원센터(화장실)와 고객 쉼터, 냉난방 시설 설치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장 이용 안내 및 홍보를 위한 방송시설, 입구 안내 간판 및 전광판 설치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돕는다.
박재용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시민들이 전통시장도 쾌적하고 편리한 곳이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장보기가 가능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임효준에서 린샤오쥔으로…오성홍기 달고 8년 만에 올림픽 복귀 | 연합뉴스
- 남편 중요 부위 절단…흉기로 찌른 50대 아내 징역 7년 | 연합뉴스
- 李, '장남 위장미혼' 부정청약 의혹에 "결혼 직후 깨진 상황"(종합) | 연합뉴스
-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강제수사…"딸이 직접 예약" 반박(종합2보) | 연합뉴스
-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경찰, 인천대 압수수색(종합) | 연합뉴스
- 캄 경찰에 뒷돈주고 풀려난 로맨스스캠 부부…성형 후 도피생활 | 연합뉴스
- 옷 3만원 절도 무죄에 항소한 검찰…재판부 "기소할 거리 되나" | 연합뉴스
- 경찰, '北무인기 침투' 3명 출국금지…우리 군부대도 촬영(종합) | 연합뉴스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무고죄로 고소…"모든 법적 조치할 것" | 연합뉴스
- [샷!] "카페에서 핸드크림 발랐다가 퇴장당했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