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복귀 확정···안보현 만난다[공식]
장정윤 기자 2023. 11. 16. 10:44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이 SBS ‘재벌X형사’로 복귀한다.
1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이나은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9~10회에 출연한다. ‘재벌X형사’는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로, 이나은은 극 중 연예인 역할을 맡았다.
‘재벌X형사’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으로 맞서는 재벌 3세 형사의 수사기.
‘마이네임’을 집필한 김바다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으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악귀’를 공동연출한 김재홍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재벌 3세 진이수 역은 배우 안보현, 강력계 최초 여성 팀장인 이강현 역은 배우 박지현이 각각 연기한다.
이나은은 지난 2020년 에이프릴 그룹 내 불거진 왕따 논란으로 ‘모범택시’에서 하차했다. 당시 데뷔 1년 여 만에 탈퇴한 전 멤버 이현주가 활동 당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나은과 멤버들은 “그런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건은 법정 다툼까지 이어졌으나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재벌X형사’는2024년 1월 첫 방송 된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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