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재벌X형사' 출연, 2년 만에 활동 재개
황서연 기자 2023. 11. 16. 10:37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나은이 2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1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티브이데일리에 "이나은이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2024년 1월 첫 방송을 앞둔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플렉스 수사기를 그린 드라마다. 안보현 박지현이 주연을 맡았다.
이나은은 극 중 한 에피소드에 등장할 예정이다. 웹드라마 '에이틴',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이어 연기자 행보를 굳힌다.
이번 방송 출연은 2년 만의 복귀작이다. 앞서 이나은이 소속됐던 에이프릴이 2021년 그룹 내 괴롭힘 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이후 이나은은 학폭 의혹까지 받으며 출연 예정이던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했다. 이후 이나은의 학폭을 주장했던 A씨는 뒤늦게 허위 사실을 폭로했다고 인정했고, 경찰 수사 결과를 통해 이나은은 학폭 의혹을 벗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이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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