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마돈나, 파리에서 포착…동안에 건강해진 모습까지 [N해외연예]

김민지 기자 2023. 11. 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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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65)가 건강을 되찾은 뒤 여전한 동안 미모와 '포스'를 자랑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마돈나를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 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편안안 캐주얼 차림을 한 채 선글라스(색안경)를 쓴 모습이다.

지난 6월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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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사진제공=스플래시닷컴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팝스타 마돈나(65)가 건강을 되찾은 뒤 여전한 동안 미모와 '포스'를 자랑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 마돈나를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 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편안안 캐주얼 차림을 한 채 선글라스(색안경)를 쓴 모습이다. 그는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 이송된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후 그는 7월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복의 길에 있다"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마돈나는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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