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이사국 당선‥2027년까지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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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유네스코 핵심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이사회 이사국으로 2027년까지 계속 활동하게 됐습니다.
외교부는 한국이 현지시간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42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2023∼2027년 임기의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으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유네스코 주요 사업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핵심 의사결정 기구로, 194개 회원국 중 58개국으로 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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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유네스코 핵심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이사회 이사국으로 2027년까지 계속 활동하게 됐습니다.
외교부는 한국이 현지시간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42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2023∼2027년 임기의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으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는 유네스코 주요 사업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핵심 의사결정 기구로, 194개 회원국 중 58개국으로 꾸려집니다.
한국은 1987년 처음 집행이사국에 선출된 뒤 2003∼2007년 한 차례를 제외하고 계속 이사국을 맡아왔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44024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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