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주도시 만든다"…경북도, 1시군 1특화대학
【 앵커멘트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 시범지역인 경북도가 1시군 1대학, 해외인재 유치 등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30여 개 지역 대학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를 열고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심우영 기자입니다.
【 기자 】 경북도와 지역 30개 대학 총장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 사업의 기본계획을 공유하기 위해섭니다.
경북형 라이즈 사업의 핵심은 청년 정주도시, U-시티.
구미 반도체와 포항 이차전지, 안동 백신산업 등 1시군 1특화대학 조성입니다.
지역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은 투자와 고용, 도는 정주 여건 개선으로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이승환 / 구미대학교 총장 -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들을 우리 전문대학에서 양성해서 우리 산업체가 지역에서 뿌리박고 그리고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경북도는 도청 내에 지원기관인 라이즈 센터도 만들었습니다.
센터는 가용 예산의 10%를 라이즈 사업에 투자하고, 글로컬 대학 선정대학은 1천억 원을 추가 지원하겠다는 재원 대책도 발표했습니다.
▶ 인터뷰 : 이철우 / 경북도지사 - "대학을 특화시켜서 지역과 함께 가서 대학 소멸도 막고 지역 소멸도 막는 겁니다. 그래서 RISE 산업은 지역과 대학이 아이디어를 내서 함께 가는 길이다. 지방을 살릴 수 있는…."
경북도는 지방대학 육성 전략이 지역소멸과 대학학령 인구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N뉴스 심우영입니다. [simwy2@mbn.co.kr]
영상취재 : 김형성 기자 영상편집 :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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