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새 둥지 찾았다…더블엑스엔터와 전속계약
안진용 기자 2023. 11. 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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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경이 새 둥지를 찾았다.
그는 최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6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박혜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혜경이 새롭게 둥지를 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김경록, 범진, 황가람, 최전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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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경이 새 둥지를 찾았다.
그는 최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6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박혜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997년 그룹 더더의 보컬로 정식 데뷔한 박혜경은 ‘내게 다시’ 등의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99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고백’, ‘주문을 걸어’, ‘빨간 운동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낳았다.
한편, 박혜경이 새롭게 둥지를 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김경록, 범진, 황가람, 최전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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