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1월 15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도 하락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63.51포인트(0.47%) 오른 3만 4991.2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일보다 7.18포인트(0.16%) 상승한 4502.88을,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9.46포인트(0.07%) 상승한 1만 4103.84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도 하락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63.51포인트(0.47%) 오른 3만 4991.2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일보다 7.18포인트(0.16%) 상승한 4502.88을,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9.46포인트(0.07%) 상승한 1만 4103.8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50지수는 전일보다 2.81포인트(0.55%) 오른 4315.53을 기록했다.
독일 DAX지수는 전일보다 133.74포인트(0.86%) 상승한 1만 5748.17에 마감 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23.93포인트(0.33%) 상승해 7209.61에 영국 FTSE100지수는 46.44포인트(0.62%) 오른 7486.91에 장을 마감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1월 14일)
- [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11월 13일)
- '성인방송 BJ' 7급 공무원 '일파만파'…'왜 내 얼굴이? 500개에 안 벗어'
- 출근후 연락 끊긴 아내…일하던 공장서 원단에 깔려 숨진채 발견
- “임신 5개월 은행원인데 마트 캐셔로 발령났어요” 하소연…누리꾼들 반응은
- '축구 스타' 네이마르도 슬퍼했다는 브라질 女인플루언서의 죽음, 도대체 왜
- 여주서 발견된 개 사체 100여구…범인 정체 보니 '경악'
- 故 설리 숨겨왔던 눈물의 고백…'예쁜 내 자신이 싫었다'
- '빈대 너무 싫어요'…출몰장소·횟수 집계 '빈대 맵' 만든 20대 직장인
- “남자 잡아먹어…XX할 때도 올라타' 카페 女사장 성희롱한 男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