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관제실이 궁금해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교통공사가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6일 광주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자매결연 학교인 송정서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을 서구 마륵동 본사 관제실로 초청, 운전·전력기계·통신 관제의 각 분야를 알아보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교통공사가 초등학생들을 초청해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16일 광주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자매결연 학교인 송정서초등학교 학생 70여명을 서구 마륵동 본사 관제실로 초청, 운전·전력기계·통신 관제의 각 분야를 알아보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광주교통공사 소개 및 관제 업무 체험, 2호선 홍보, 실제 관제사들과의 질의응답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철도 분야 진로 프로그램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교통공사 조익문 사장은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광주CBS 조시영 기자 cla80@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능일 화성 아파트서 뛰어내린 수험생…수능 부담감 호소
- 아내는 훔치고 남편은 망보고…간 큰 부부절도단의 최후
- 정권에 유리한 보도를 전면에…달라진 KBS 뉴스9
- 금강산까지 32km…그러나 철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 한동훈 둘러싼 '막말 릴레이'…강경으로 치닫는 민주당
- "윤석열 대통령-기시다 총리, 16일 미국서 정상회담"
- 반도체 수출 회복세에도 전전긍긍…'에너지 원자재 값' 변수
- '수원~서울' 광역버스 경진여객 파업…수능일은 정상운행
- 공매도 포퓰리즘?…당국 '정면 돌파'에도 우려 지속
- 1년만에 대면한 미중 정상 "경쟁·협력·공존"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