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이스트샤인, 16일 데뷔 활동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보이그룹 이스트샤인(EASTSHINE)이 16일 가요계에 출사표를 낸다.
티엠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하는 이스트샤인은 아이엘, 현, 동재, 피닉스, 카리스 영광, 루민 등 7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이스트샤인은 이날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엠버스'(EMBERS)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이스트샤인은 이날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송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엠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하는 이스트샤인은 아이엘, 현, 동재, 피닉스, 카리스 영광, 루민 등 7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팀명에는 ‘동방(EAST)에 위치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빛(SHINE)이 되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 중 피닉스는 태국 출신이다.
이스트샤인은 이날 낮 12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엠버스’(EMBERS)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펑키한 분위기의 타이틀곡 ‘더블 다운’(Double Down)을 비롯해 ‘노 매터 왓 아이 두’(No Matter What I Do), ‘쇼 타임’(SHOW TIME), ‘클라우드’(Cloud), ‘더블 다운’ 인스트루멘탈 버전 등 5개의 트랙을 담았다.
팀의 리더 아이엘은 앨범에 담은 다수의 곡을 작사, 작곡, 편곡했다. 타이틀곡 안무 작업에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활약한 댄스팀 위댐보이즈(WDBZ)가 참여했다.
이스트샤인은 이날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방송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르포] 4년 만 '노마스크 수능' 교문 앞 북적…학부모 "최선 다하길"
- 한동훈 법무부 장관 배우자 첫 공개행보...진은정 변호사 누구?
- 달리던 오토바이서 떨어진 유치원생 아들…아빠는 그대로 질주
- 찬바람 불땐 배당이라더니…횡재세에 얼어붙은 금융주
- "한국 자체 핵무기 개발, 득보다 실 더 크다"
- 남편 망보고 아내가 슬쩍…한우 훔친 부부절도단 징역형
- 신용대출보다 주담대가 더 높네…당국 개입에 꼬여버린 금리
- 오늘 수능, 50만명 지원…“실전에선 시간 조절이 관건”
- BJ 환심 사려던 허영에…애꿎은 여성 살해한 강도범 [그해 오늘]
- 홍진경 "김치 사업? 돈 보내라 협박 多…난소암 항암 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