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진핑 "대만 문제 가장 민감…美, 구체적 행동해야"
홍민성 2023. 11. 16. 08:34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 2024년에는 부자가 될수 있을까…미리보는 신년 운세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랜저나 카니발 보러 많이 오는데…" 중고차 판매원 탄식 [현장+]
- 일본이 이렇게까지?…'인구감소 충격'이 부른 파격 변화 [정영효의 인사이드재팬]
- "누런 가래 나온다면 의심해야"…암보다 무서운 '이 질병'
- '고개 숙인 남성' 이유 있었네…정자 50% 감소 '이것' 때문
- 등산 후 고열·팔엔 검은 딱지…병원 갔더니 '깜짝' [건강!톡]
- 남현희 분노의 SNS…"싸가지 없는 거 봐라? 나 아니다"
- 담 넘어 30분간 일탈 즐긴 푸바오…'외출 금지' 당했다
- 홍진경 "김치서 이물질 나왔다며 금전 협박" 토로
- '우표 수집가의 성배' 24센트짜리 美 우표, 경매서 26억원 낙찰
- 106년 전 큰코다친 美…"아주 잘못됐다" 사라진 세금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