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3] '완성도 최강' 나이트크로우 야외부스 - 미리보는 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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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필자가 꼽은 가장 완성도있는 야외부스는 단연코 위메이드(매드엔진)의 '나이트크로우' 야외부스였다.
15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나이트크로우의 야외부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
야외부스에서는 총 3가지의 즐길거리가 게이머를 맞이할 예정이다.
이벤트의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듯 한 장식들과 이벤트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이번 2023 지스타 최고의 야외 부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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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솔 기자) 올해 필자가 꼽은 가장 완성도있는 야외부스는 단연코 위메이드(매드엔진)의 '나이트크로우' 야외부스였다.
15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나이트크로우의 야외부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다.
야외부스에서는 총 3가지의 즐길거리가 게이머를 맞이할 예정이다. 지역 의뢰소, 포토부스, 제작의뢰소 등이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를 지나 지역의뢰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역의뢰소에서는 신트리에스테 공국에 잠입한 몬스터를 처치해야 하는 이벤트가 예고됐다. 총 12개의 원 중 랜덤으로 출몰하는 몬스터를 20초 안에 30마리를 처리해야 하는, 순발력이 필요한 이벤트였다.
실패해도 참가상 격의 '기본 굿즈'를, 성공하면 추가 굿즈를 증정한다.
이와는 반대로 '힘'이 필요한 이벤트, 제작의뢰소도 있었다. 전투에 필요한 장비를 만든다는 컨셉의 이벤트였다.
설명은 간단했다. 작은 망치로 힘껏 버튼을 강타, 최대 장인까지 높은 등급을 달성해야 하는 이벤트였다.
이벤트의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듯 한 장식들과 이벤트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이번 2023 지스타 최고의 야외 부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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