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스튜디오 같은 집+고3 딸 공개 “연예인 해도 되겠다” (라이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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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가 스튜디오 같은 집과 고3 딸을 공개했다.
11월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 군통령 가수 박규리(44)가 출연해 똑 닮은 고3 딸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고3 딸을 둔 엄마라고는 보이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며 전성기 시절보다 늘어난 체중과 34세에 뇌출혈 진단을 받은 병력으로 건강 고민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했다.
여기에 박규리의 딸 사진이 공개되자 현영은 "예쁘다. 연예인 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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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가 스튜디오 같은 집과 고3 딸을 공개했다.
11월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 군통령 가수 박규리(44)가 출연해 똑 닮은 고3 딸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고3 딸을 둔 엄마라고는 보이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며 전성기 시절보다 늘어난 체중과 34세에 뇌출혈 진단을 받은 병력으로 건강 고민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했다.
이어 공개된 박규리의 집은 대구 수성구 아파트. 박규리는 44년 대구 토박이라 밝혔고 박규리의 집은 새하얀 깔끔한 거실에 유니크한 가구 포인트로 감각을 자랑했다. 현영은 “스튜디오 같다”고 평했다.
박규리는 “소품을 좋아해서 어디를 가든 사와서 모은다”고 말했고 현영은 “샹들리에 너무 예쁘다”고 반응했다. 침실은 포근한 분위기로 딸의 방도 깔끔 그 자체. 여기에 박규리의 딸 사진이 공개되자 현영은 “예쁘다. 연예인 해도 되겠다”고 말했다.
박규리 딸의 방에서는 의외의 부처님 사진도 눈에 띄었고, 박규리는 “딸이 고3이라고 친정 엄마가 사진을 갖다 줘서 딸이 아침마다 사진을 보고 기도를 한다”며 고3다운 모습을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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