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장관 美서 회의

2023. 11. 15. 22: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부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만나 3국 외교장관 회의를 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 장관은 북한·러시아 군사협력이 '한반도를 넘어 국제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긴밀한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부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만나 3국 외교장관 회의를 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부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센터에서 만나 3국 외교장관 회의를 열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 장관은 북한·러시아 군사협력이 ‘한반도를 넘어 국제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긴밀한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외교부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