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김동연·유정복 내일 회동...'서울 편입' 논의
최기성 2023. 11. 15. 22:04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일(16일) 만납니다.
세 사람은 내일 오후 6시쯤 서울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최근 불거진 서울 인접 도시의 서울 편입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 시장은 앞서 김병수 김포시장과 백경현 구리시장, 국민의힘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을 잇달아 만나면서 서울 편입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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