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천안서 폭발·화재 잇따라…1명 화상

백상현 2023. 11. 15. 21:5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공주와 천안의 공장에서 폭발과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공주시 정안면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공장 직원인 45살 A 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전 9시쯤에는 천안시 백석동의 한 공단에 있는 반도체 소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가운데 2층을 모두 태운 뒤 인명피해 없이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백상현 기자 (bsh@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