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관 역전 버저비터' 아산 우리은행, 개막 3연승
이경재 2023. 11. 15. 21:5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이명관의 역전 결승 버저비터를 앞세워 청주 KB를 72대 71로 물리치고 개막 3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은행은 최이샘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23점을 넣었고, 밀착 수비로 스틸 15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암 투병 끝 떠난 故 오창훈...춘자·안선영 등 애도 "그곳에선 안 아프길"
- 제이홉, 상병 조기 진급에 분대장까지…모범적인 군 생활 화제
- 'BTS, 뉴진스 불발' K팝 그룹 그래미 후보 탈락에 외신도 깜짝
- 한혜진 "1년 만난 전 남친, 결혼 거절했더니 바로 이별 통보"
- 이수영 “결혼 당시 사기당해 수십억 빚...남편 5일 만에 프러포즈"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출근길 YTN 날씨 11/14] 수능일 큰 추위 없어, 일교차 유의...늦은 오후부터 차츰 비
- '살해 후 시신 훼손·유기' 피의자 공개...38살 양광준 중령 진급 예정자
- 2025학년도 수능 '결전의 날' 밝았다...이 시각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