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아리수 트럭'으로 2만 5천여 명에게 아리수 제공"
최기성 2023. 11. 15. 21:22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아리수 행사인 '아리수 트럭'을 통해 학교와 지역 축제 등에서 2만 5천여 명에게 아리수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아리수 트럭은 개인 컵을 가져온 시민에게 무료로 아리수와 아리수로 만든 음료를 제공합니다.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다양한 현장에 찾아가 맛있는 아리수와 즐거운 체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남의 차 훔쳐서 경찰차까지 충돌..."마약 정밀 감정 의뢰"
- 33년 만에 '슈퍼엔저' 코앞...우리 수출·경제 괜찮나?
- '아동 성추행' 김근식 2심 형량 늘었지만...'화학적 거세' 또 기각
- '가짜 입원 환자'로 100억 원...13년 넘게 운영한 '사무장 병원' 적발
- 뉴욕서 시속 320km 에어택시 첫 시험 운행...2년 후 상업서비스
- 명태균 씨·김영선 전 의원 구속...검찰 수사 탄력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