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학창 시절? 혼나긴 했지만 규율 지키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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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슈퍼 세이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서울 목동초등학교 구철수 선생님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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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슈퍼 세이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서울 목동초등학교 구철수 선생님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학창 시절에 대해 “가끔 혼이 나기는 했지만 학교 규율을 깨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지킬 건 지키되 약간 일탈을 즐기다가, 고등학교 시절에 담 넘기에 중독된 시기가 있다. 땡땡이라고 하는데 고3 말 쯤 출석만 하고 담을 타다가 크게 혼난 적이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낮은 담이 있는데 선생님들이 지키기 시작하니까 친구들이 다른 루트를 뚫었다. ‘먼저 갈게’하고 가다가 소리를 지르더라. 나도 냅다 뛰었는데 떠서 알았다. 높았던 거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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