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딸 엄마 맞아? 가수 박규리 비키니 사진 조작 의혹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3. 11. 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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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규리가 고3 딸 엄마라는 데 모두 놀랐다.

11월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 군통령 가수 박규리(44)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의뢰인에 대해 "고3 딸을 둔 엄마가 나온다"고 소개했다.

현영의 질투를 부른 명품 몸매의 주인공은 트롯 군통령 가수 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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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가수 박규리가 고3 딸 엄마라는 데 모두 놀랐다.

11월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 군통령 가수 박규리(44)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의뢰인에 대해 “고3 딸을 둔 엄마가 나온다”고 소개했다. 이어 공개된 비키니 수영복 사진은 명품 몸매를 자랑했고 현영은 “엄마예요?”라고 의심했다.

이성미는 “합성이지? 요새 고3 엄마들은 저러냐”고 반응했다. 배기성도 “조작”이라고 확신했다. 현영이 “너무 아가씨 같다. 결혼 안 한 것 같다”고 말하자 오지호가 “질투하는 거냐”고 물었고, 현영은 “아니다. 저도 저렇다. 제 휴가 사진 못 봤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공개된 현영의 휴가 사진도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현영의 질투를 부른 명품 몸매의 주인공은 트롯 군통령 가수 박규리. 박규리는 3년 전 사진이라며 현재 체중이 늘었다고 고백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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