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박규리 "전성기 몸매에 비해 7kg 쪄..지금은 60kg"

이시호 기자 2023. 11.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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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가수 박규리가 몸무게 증가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국악인 출신 트로트 군통령 박규리가 출연했다.

박규리는 이날 고3 딸을 둔 엄마임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날씬한 몸매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박규리는 이에 사진은 3년 전이라며 "저 때가 전성기였던 것 같다. 지금은 저 몸매가 아니다. 7kg가 쪄서 59-60kg을 바라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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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TV CHOSUN '퍼펙트라이프' 캡처
'퍼펙트라이프' 가수 박규리가 몸무게 증가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국악인 출신 트로트 군통령 박규리가 출연했다.

박규리는 이날 고3 딸을 둔 엄마임을 믿을 수 없을 만큼 날씬한 몸매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성미는 이에 "요새 고3 엄마가 저렇냐"고 깜짝 놀라며 "저건 합성이다"고 확신했다.

박규리는 이에 사진은 3년 전이라며 "저 때가 전성기였던 것 같다. 지금은 저 몸매가 아니다. 7kg가 쪄서 59-60kg을 바라본다"고 밝혔다. 박규리는 "임신 당시에는 90kg까지 쪘다"며 임신 중독 판정까지 받았다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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