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상, 금감원·한국은행·예탁원 합격자 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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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올해 3학년 학생 3명이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예탁결제원에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합격한 손수빈양을 비롯해 김예화양은 한국은행, 문희정양은 한국예탁결제원에 각각 최종 합격했다.
이외에도 7명의 재학생이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한국도로공사 △국립공원공단 △안전보건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하나은행 △NH농협은행에 취업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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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올해 3학년 학생 3명이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예탁결제원에 합격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합격한 손수빈양을 비롯해 김예화양은 한국은행, 문희정양은 한국예탁결제원에 각각 최종 합격했다.
이외에도 7명의 재학생이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한국도로공사 △국립공원공단 △안전보건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하나은행 △NH농협은행에 취업이 확정됐다.
대전여상은 1학년 진로 탐색, 2학년 비전 설계, 3학년 현장 실습 전 사전 교육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 지도를 실시한다.
김기정 교장직무대리는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의 교육환경이 합쳐져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합격한 학생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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