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항공산업 정책 협력망 ‘싱크넷’ 출범
오아영 2023. 11. 15. 19:51
[KBS 대구]경상북도는 도내 교육기관과 출자·출연기관, 항공·물류기업과 항공산업 정책 네트워크 '싱크넷'을 출범했습니다.
주요 참여 기관은 경북연구원과 경북테크노파크, 영남대, 경운대를 비롯해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 '엠브레어', 물류기업 '페덱스' 등입니다.
앞으로 '싱크넷'은 항공산업과 항공물류 분과별로 정기회의를 열고 기업 필요에 기반을 둔 신공항 정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능 하루 전 50만 예비소집…4년 만의 노마스크 시험
- 야당 퇴장으로 파행된 합참의장 후보자 청문회…‘자녀학폭·골프·주식’ 공방
- [단독] “후기 알바 구해요” 상품값만 받고 잠적한 일당, 경찰 추적 중
-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전 치안감 숨진 채 발견
- 대낮 도심 아파트 단지에서 중국인들 집단폭행에 강도까지
- 대통령실·관저 이전 의혹 감사 전례없는 4번째 연장
- 면접 앞두고 ‘채용 취소’ 날벼락…“누가 보상해주나요”
- “보통의 삶을 위해”…아스팔트에 엎드린 발달장애인 부모들
- ‘가짜 입원 환자’로 십수 년간 100억 원 가로채
- 침묵 깬 프랑스 유대인…“이스라엘 전쟁 정당화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