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간지러워’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3. 11. 15. 19:12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싱가포르와 1차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15일 목동운동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황의조가 장난을 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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