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천재 오타니, FA 시장 나왔다…5억 달러 계약 '정조준'
2023. 11. 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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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원 소속팀이던 LA 에인절스의 퀄리파잉 오퍼(QO)를 거절하고 자유계약선수, 그러니까 FA 자격을 얻었습니다.
오타니는 1년 연봉으로 265억 원을 받고 원 소속팀에 남을 수 있는 권리인 퀄리파잉 오퍼를 예상대로 포기했습니다.
현지에선 오타니가 총액 5억 달러, 우리 돈으로 6,500억 원 이상의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대 계약을 맺을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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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원 소속팀이던 LA 에인절스의 퀄리파잉 오퍼(QO)를 거절하고 자유계약선수, 그러니까 FA 자격을 얻었습니다.
오타니는 1년 연봉으로 265억 원을 받고 원 소속팀에 남을 수 있는 권리인 퀄리파잉 오퍼를 예상대로 포기했습니다.
현지에선 오타니가 총액 5억 달러, 우리 돈으로 6,500억 원 이상의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대 계약을 맺을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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