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유치원서 교사가 닫은 문에 '꽝'…4살 아이 손가락 절단

< 유치원 교사가 문을 '쾅' >

유치원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선생님이 바깥에 나온 아이들을 데리고 교실로 들어가는데요.

빨간 옷 입은 아이가 뛰어와요.

선생님이 다른 아이를 부르다가 갑자기 교실로 휙 들어가서 문을 힘껏 쾅 닫습니다.

문에 밀린 아이, 갑자기 어디론가 달려가는데요.

선생님 다시 문 열죠.

'너 어디가' 하면서 아이를 쳐다보기만 합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