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특별인에게 듣는다] ③ 유가은 학생, 소아암 환자에게 모발 기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민일보는 창간 31주년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발전과제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대응전략을 들어보는 영상 기획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新특별인에게 듣는다'를 특별방송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시작과 출범, 그리고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입법 불발 위기 속에서 빛난 '新특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특집영상의 세 번째 주인공은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살아가게 될 자라나는 새싹에게 묻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민일보는 창간 31주년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발전과제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과 전문가들의 대응전략을 들어보는 영상 기획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新특별인에게 듣는다'를 특별방송합니다.
강원도는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습니다. 도민의 기대와 함께 우렁차게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 100여 일이 지난 지금 변화의 물결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13명의 '新특별인'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들어봤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시작과 출범, 그리고 강원특별법 전부개정안 입법 불발 위기 속에서 빛난 ‘新특별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특집영상의 세 번째 주인공은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살아가게 될 자라나는 새싹에게 묻는다. 소아암 환자에게 모발을 기증한 유가은 학생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촬영일자: 2023년 10월 19일
※ 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전 전남·강원경찰청장 야산서 숨진 채 발견
- 춘천교도소 이전 물꼬 트이나…한동훈 “지역사회와 소통”
- 강릉 해파랑길 걷던 관광객이 '삼국시대 금귀걸이 추정' 유물 1점 발견
- 정선·서울서 920억원 상당 ‘가짜 비아그라’ 제조 일당 적발
- 춘천·강릉 ‘청약 흥행가도’…원주·속초 ‘미분양 먹구름’
- 한밤 중 불 난 대학교 기숙사에서 한 대학생 용기가 대형참사 막았다
- 중대장 요구로 팔씨름하다 체육전공생 병사 팔 골절…"군검찰 불기소 부당"
- “날 보고 짖었다” 이웃 반려견 때려 죽인 70대 600만원 벌금형
- “음식서 머리카락 나왔다” 환불받은 유튜버 벌금 500만원
- [영상] 마세라티 승용차 소양강 추락… 20대 운전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