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이집트서 가자지구로 연료 트럭 진입…개전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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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료를 실은 트럭이 이집트 국경을 통해 가자지구로 들어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이집트 현지 언론을 인용해 현지 시간 오늘 연료를 실은 트럭이 이집트에서 라파 국경통로를 통해 가자지구 안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앞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유엔 트럭의 활동을 돕기 위해 24,000리터 분량의 디젤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인도주의 단체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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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료를 실은 트럭이 이집트 국경을 통해 가자지구로 들어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이집트 현지 언론을 인용해 현지 시간 오늘 연료를 실은 트럭이 이집트에서 라파 국경통로를 통해 가자지구 안으로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AFP 통신은 가자지구로 들어간 연료가 유엔에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앞서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유엔 트럭의 활동을 돕기 위해 24,000리터 분량의 디젤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인도주의 단체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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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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