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센텍, 횡령·배임 혐의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김보겸 2023. 11. 15. 18:20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휴센텍(215090)에 대해 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학적 거세' 면한 김근식, 항소심서 형량 늘어나
- ‘목욕탕 화재’ 2도 화상 소방관, 간병인도 못 쓴다
- 현직 경찰 숨진 채 발견…"자세한 사망 경위 파악 중"
- 법원, ‘민주당 돈봉투 의혹’ 강래구 조건부 보석 석방
- 에어비앤비 ‘탈세의 온상’ 비난에…“사실 아니다”
- “브레이크 밟았는데”…강남서 지하 벽 뚫고 나간 전기차, 무슨 일
- LG트윈스 우승…'신문 4부 20만원' 당근서 웃돈 거래
- "죽이 될지 밥이 될지"...이선균·지드래곤, '다리털' 모자라?
- 홍진경 "김치 사업? 돈 보내라 협박 多…난소암 항암 6번"
- ‘빅리거 즐비’ 한국 만나는 싱가포르 “정말 어려울 것... 우리 역량 100% 발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