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10대 마지막 시험 치릅니다!"…수능 응시하는 2005년생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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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 모두 긴장 속에서 내일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2005년생 스타들 중에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공유빈 씨는 오늘(15일) YTN star에 "열심히 읽고 풀어보도록 노력하겠다. 지금까지 노력 많이 한 모든 고3 수험생들이 다 같이 잘 보면 좋겠다"고 수능을 하루 앞둔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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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 모두 긴장 속에서 내일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2005년생 스타들 중에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올해에는 대다수 2005년생 스타들이 대학 입시를 치른다. 그 중 그룹 케플러 강예서 씨, 이펙스 예왕 씨와 제프 씨, 루네이트 지은호 씨, 첫사랑 수아 씨, 트리플에스 공유빈 씨와 이지우 씨, 로켓펀치 다현 씨는 수능에 응시했다.
공유빈 씨는 오늘(15일) YTN star에 "열심히 읽고 풀어보도록 노력하겠다. 지금까지 노력 많이 한 모든 고3 수험생들이 다 같이 잘 보면 좋겠다"고 수능을 하루 앞둔 소감을 말했다.
이지우 씨 역시 "어렸을 때 수능 날은 쉬는 날이었는데, 시간이 흘러 벌써 내가 수능을 치르게 됐다. 긴장하지 않고 잘 보고 오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로켓펀치 다현 씨는 "그동안 학교 생활 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공부한 것들 잘 기억하며 긴장하지 않고 10대의 마지막 시험을 최선을 다해서 치르고 오겠다"고 인사했다. 더불어 다른 수험생들을 향해 "많이 긴장될 텐데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으니까 자신을 믿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란다. 옷도 따뜻하게 입고 밥도 든든하게 먹자"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룹 엔믹스 지우 씨, 빌리 시윤 씨,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씨, 이펙스 에이든 씨, 파우 홍 씨, 에이디야 세나 씨와 채은 씨, 트라이비 소은 씨, 래퍼 박현진 씨 등은 활동에 집중한다.
[사진제공 = OSEN]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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