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센텍, 전 대표·사내이사 횡령 혐의로 고소

김보겸 2023. 11. 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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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휴센텍(215090)은 전 대표이사 강모씨와 전 사내이사 최모씨 등 총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약 96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6.4% 규모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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