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낙하하는 건 이 분들인데 왜 제가 땀이 나죠…예술 뺨 치는(?) 고공강하 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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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특전사 고공 훈련장에서 지난 4일부터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화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고공강하 경연대회는 각 군 및 민간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특전요원들의 고공 강하 및 침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이번 대회에는 민간협회 7개 팀과 해·공군 대표 각 1개 팀 및 특전사 11개 팀 등 총 20개 팀 11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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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특전사 고공 훈련장에서 지난 4일부터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화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45회를 맞이한 고공강하 경연대회는 각 군 및 민간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특전요원들의 고공 강하 및 침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이번 대회에는 민간협회 7개 팀과 해·공군 대표 각 1개 팀 및 특전사 11개 팀 등 총 20개 팀 11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합니다.
약 1,370미터 상공에서 낙하해 착륙 지점에 정확하게 착지하는 정밀강화와 4명이 팀을 이뤄 자유낙하를 하며 만드는 공중대형을 평가하는 상호활동 종목으로 나뉘는데요.
각 종목에 참가한 선수들의 예술적인 고공낙하 모습을 현장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구성 : 홍성주 / 편집 : 김복형 / 영상제공 : 육군본부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홍성주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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