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 자회사에 235억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김보겸 2023. 11. 15. 18:04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파라텍(033540)은 100% 자회사 휴림건설에 대해 약 235억원 규모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3.11%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3월30일까지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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