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롤드컵 韓中 결승 앞둔 웨이보 게이밍 "T1, 3:2 이길 것"

양대인 감독이 이끄는 중국 LPL 웨이보 게이밍 선수단이 15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파이널 미디어데이에서 Q&A를 갖고 있다.

▲ 대니 양대인 감독

이날 행사는 딜런 자데자 CEO 인사말, 라이엇 게임즈 임원진 및 라이엇 게임즈 뮤직-아티스트 Q&A, 결승진출 양팀(T1-웨이보게이밍) Q&A 순으로 진행됐다.

▲ 더샤이 강승록 선수

한편 한국(LCK)과 중국(LPL)의 자존심 대결과 우승 트로피 서머너즈 컵 (Summoner's cup)이 걸린 '2023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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