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사회 짓밟는 불법사금융 척결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지난 9일 윤석열 대통령이 불법 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를 주재했습니다.
불법 사금융 피해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불법 사금융 범죄를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날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나요?
임보라 앵커>
정부가 본격적으로 불법사금융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10월까지 불법사금융 특별근절기간을 운영하기도 했는데요.
지금까지 정부의 불법사금융 대응 방안은 어땠나요?
임보라 앵커>
정부가 지금까지 불법 사금융 척결을 위해 발로 뛰며 힘써왔는데요, 지금까지의 불법사금융 척결 추진실적은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다음으로는 불법 사금융 주요 적발 사례 살펴보겠습니다.
미등록 불법사금융업자들의 적발 사례부터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등록 대부업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불법 사금융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궁금한데요.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나요?
임보라 앵커>
국내 결혼중개업체가 계약을 해지할 경우 자체 약관을 근거로 들어 위약금을 과다 청구하는 부당한 영업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데요, 어떤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누적 친환경차 수출액이 지난해 전체 친환경차 수출액을 넘어섰습니다.
친환경차 수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우리 친환경차 산업 추이가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K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