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십자가를 삼킨 10개월 된 여자 아기
방병삼 2023. 11. 15. 17:31
-페루 라 리베르타드 (2023. 11. 11)
-까다로운 수술 중인 의사들
-환자의 목에 걸린 십자가 제거 중
-식도 상부에 깊이 박혀 있어서 쉽지 않은 수술
-말 그대로 천신만고 끝에
-꺼냈습니다
-십자가를 삼킨 주인공
-10개월 된 여자 아기
-마리카르멘 사자미 로사스 /아기 엄마
"새로 딸을 얻은 기분입니다. 의사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제 딸을 구해준 것은 선물이자 축복이며 기적입니다"
-구성 방병삼
#십자가를_삼킨_아기
YTN 방병삼 (bangb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직 치안감 숨진 채 발견...'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 송영길 "10살 어린 한동훈은 ○○○○○에, 나는 전세 아파트에 살아" [Y녹취록]
- “월요일 1시 출근·OTT 구독료 지원” 문체부 인증 여가 친화 기업은 어디?
- ‘잠 깨려다 지갑 털릴 듯’ 한 잔에 112만 원짜리 커피가 웬 말
- 위성에 포착된 하마스 고위 간부의 집? 학교·병원 옆에 떡하니... [Y녹취록]
- [현장영상+] 이재명 "드릴 말씀 없다"...1심 선고 재판 참석 위해 출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