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엔플라잉 이승협 작사→SF9 유태양 조언…선배님들 감동"

장진리 기자 2023. 11. 15.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앰퍼샌드원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선배들에게 받은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이어 "FNC에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피원하모니 지웅 선배님도 진심어린 피드백도 주셨고, 기본기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유태양 선배님도 많이 봐주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희 선배님들의 조언이 감동으로 많이 와닿았다"라고 자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앰퍼샌드원.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선배들에게 받은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앰퍼샌드원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싱글 '앰퍼샌드원' 쇼케이스에서 "진심어린 조언을 받았다"라고 자랑했다.

FNC 선배 밴드 엔플라잉 이승협은 타이틀곡 '온앤온' 작사로 이들의 데뷔에 힘을 보탰다.

나캠든은 "저희 곡에 선배님이 참여해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첫 데뷔를 응원하겠다고 말씀해주셨고, 랩으로서도 톱 라인을 이렇게 쓰면 더 멋있겠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셨다"라고 했다.

이어 "FNC에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피원하모니 지웅 선배님도 진심어린 피드백도 주셨고, 기본기가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유태양 선배님도 많이 봐주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희 선배님들의 조언이 감동으로 많이 와닿았다"라고 자랑했다.

앰퍼샌드원은 이날 오후 6시 '앰퍼샌드원'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온앤온'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