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17.7도…밤에도 대부분 영상권[퇴근길날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요일인 15일 퇴근길에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낮 최고기은온 최고 17.7도(서귀포)까지 올라가면서 평년(18.4도, 서귀포)과 비슷했다.
밤사이 영하권 날씨는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 나타나겠고, 그밖의 지역은 영상권에 머물면서 평년(-1~9도)과 비슷하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수요일인 15일 퇴근길에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낮 최고기은온 최고 17.7도(서귀포)까지 올라가면서 평년(18.4도, 서귀포)과 비슷했다.
서울(12.5도)과 부산(16.1도), 울산(15.2도), 광주(15.0도), 강릉(14.7도), 대구(14.7도), 대전(13.2도)의 낮 기온도 평소와 차이가 없었다.
해 진 뒤에는 기온이 10도 안팎 떨어지면서 다소 쌀쌀하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8도가 예보됐다.
밤사이 영하권 날씨는 강원 내륙과 산지에서 나타나겠고, 그밖의 지역은 영상권에 머물면서 평년(-1~9도)과 비슷하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청, 세종의 미세먼지는 밤에 '나쁨' 수준이겠다.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