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위해 이정재 나선다‥김성수 감독과 메가토크

배효주 2023. 11. 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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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과 이정재가 함께 메가토크를 연다.

11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의 봄' 메가토크는 김성수 감독과 더불어 영화 '헌트'의 감독이자, '태양은 없다'에서 김성수 감독과 함께 호흡한 이정재가 참여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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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과 이정재가 함께 메가토크를 연다.

11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7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의 봄' 메가토크는 김성수 감독과 더불어 영화 '헌트'의 감독이자, '태양은 없다'에서 김성수 감독과 함께 호흡한 이정재가 참여해 이목을 끈다.

'태양은 없다'로 완벽한 호흡을 맞춘 김성수 감독과 이정재가 2023년에도 함께하며 뜨거운 만남을 예고한 만큼, 영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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